2021.10.3(일) 개천절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홀로 보낼 검단동 공단 외국인근로자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한끼를 준비해 주신 검단동 회원님들~늘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21.9.30(목)이른 아침 야채 손질부터 조리까지 넉넉히 준비한다고 해도 부족한 것만 같다는 구암동 봉사자 분들의 마음입니다. 구암동 회원분들의 각가정에서 사용하는 양념을 그대로 가져와 건강한 먹거리를 전해드리고자 하는 마음을 그대로 담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국과 반찬을 구암동 행복복지센터와 함께 따뜻한 한끼가 필요하신 분들 100세대에  전달해드렸습니다.  

2021.9. 17(금)추석을 맞이하여 코로나19로 더욱 외롭게 보내는 분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홀로 보내시는 어르신들과 탈북민, 다문화 가정 100세대에 전달하였습니다. 봉사단은 선정된 가구에 가가호호 방문하여 안부를 여쭤보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4월부터 북구자원봉사센터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시작한 6.25참전 용사 밑반찬 만들어 드리기 6회차를 맞아 풍성한 한가위 음식과 후원받은 라면, 마스크등을 함께 전달해드렸습니다. 작은 정성이나마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며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기 간 : 2021. 9.6(월)~9. 10(금) □ 장 소 : 북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봉사자가 부족해 의료진과 관계자가 고군분투하는 선별진료소에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지구촌재난구조단 봉사자분들이 검사자 구역 안내 및 위치 동선, 예약확인,거리두기 및 질서유지 안내, 현장 애로사항 처리를 위해 수고해 주셨습니다.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어요.

□ 기 간 : 2021. 8.30(월)~9. 3(금)□ 장 소 : 북구예방접종센터(북구고성로 191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봉사내용ㅇ 교통안내 - 교통 및 주차 안내ㅇ 출입구 관리 - 위치, 동선, 질서유지ㅇ 접종대기 구역 안내 - 예약확인보조, 안내문 배포, 발열체크 보조ㅇ 접종후 관찰 안내 - 이상반응 모니터링 안내, 2차 접종 안내문 배부, 예방접종 확인서 발급 보조, 출구 안내, 이동보조ㄹ 

지회에서 주관하는 태극기 달기 시범 아파트로 선정된 사수동 금호LH천년나무 1단지에 1,100여세대 전 주민들이 집집마다 태극기를 게양하여 나라 사랑 마음을 실천하고 광복76주년의 참뜻을 되새겼습니다.  

광복 76주년을 맞이하여 선정된 금호LH천년나무1단지 아파트에 태극기 1,200개를  보급하고 전세대가 태극기 게양에 동참하도록 홍보하여 광복절 나라사랑 마음을 갖도록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지구촌재나구조단에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7월 27일부터 30일(금)까지 찾아가는 방역 봉사를 실시합니다.  

(21.07.22) 35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마스크까지 착용해 더욱 힘든 상인들과 시민들을 위해 시원한 얼음 생수와 손선풍기를 나누어 드렸습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및 기초질수 준수를 통해 방역 의식을 유지하고 대구의 시민정신을 이어나가고자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였습니다.

복을 맞아 6.25 참전 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영양가득 한방삼계탕과 밑반찬을 조리하여 가정마다 방문하여 전달해드렸습니다. 정성 가득 담아 조리한 섬김밥상이 어르신들께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전·청결·친절한 대구로 오세요! “대구 FOR YOU 운동”구민들에게 분리수거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도 확산을 위해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였습니다. 조금 귀찮을 수 있는 분리배출, 쓰레기 종량제 봉투도 줄이고 환경보호에도 앞장서 주세요~^^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성군 사과농가와 마늘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외국인 입국제한과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돕기위해 이른 아침 의성군에 도착 후 2개조로 나눠 사과 농가 적과  작업과 마늘재배농가 마늘 수확 봉사활동에 두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조금이나마 농가에 시름을 덜어준다는 마음으로  회원 모두가  늦은 저녁까지 구슬땀을 흘렸습니다.